골프유학 이제 중국으로 중국골프유학을 대표하는 CNK골프아카데미

이제는 한국이 명실상부한 골프 강국으로 인정받기 시작하면서 어린 골프 꿈나무들을 위한 유학 프로그램도 좀 더 체계적이고 차별화되는 등 다양해지는 양상이다. 제대로 된 관리와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이 갖춰져야 세계적인 선수로 길러낼 수 있다는 생각 때문이다.

무엇보다 골프 유학은 골프학교의 전문성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해외의 많은 골프학교들은 실력과 자격이 검증되지 않은 관리자와 프로진들이 운영하는 경우가 많고, 정식 프로는 명목상일 뿐 상주하지 않는 경우도 많기 때문이다.

중국 남산국제골프클럽에 위치한 CNK 골프아카데미의 경우, KPGA프로와 골프코치, 퍼스널 트레이너와 중국 로컬 스탭 등 세분화되고 체계적인 스탭진이 모두 학생들과 함께 생활하고 훈련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CNK 골프아카데미는 세계 최대 279홀 골프장인 중국 연태 남산국제클럽에 위치한 한국 골프학교다.

또한 CNK 골프아카데미는 골프 유학에서 인성교육도 빼놓을 수 없다는 철학을 가지고 있다. 청소년기의 올바른 인성을 길러주기 위해 학생 개개인에 맞는 상담과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프로진 및 교사진 등 전 직원이 가족과 같이 돌보며 해외생활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골프는 혼자 하는 운동이라 자기중심적이 되기 쉽고 사회성을 기르기 어렵지만, 이러한 인격적인 부분도 빠뜨릴 수 없다는 것이다.

CNK 골프아카데미에는 현재 20여명의 한국 학생들이 스탭진과 함께 생활하고 있다. 여타의 골프아카데미와 달리 상업적인 광고 없이 입소문과 신뢰를 쌓아 성장해 온 CNK 골프아카데미는 골프꿈나무들의 부모들에게 큰 신뢰를 얻고 있다.

프로그램은 골프 주니어를 양성하는 ‘주니어 골프프로그램’과 프로지망생과 아마추어 골퍼들을 위한 ‘성인 골프유학 프로그램’, 그리고 ‘골프 전지훈련’ 등으로 나뉜다. 주니어 골프프로그램의 경우 입문부터 초급, 중급, 고급을 나뉘어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골프훈련을 받게 되며, 중국어와 영어도 함께 교육받게 된다.

세계적인 골퍼를 길러내고자 하는 골프 꿈나무를 둔 학부모라면, 세계 최대규모 골프장에 위치한 CNK 골프아카데미 (www.cnkgolf.com)를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다.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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