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 1만원, 무 4000원…채소값 계속 고공행진

동아일보 입력 2010-09-30 14:03수정 2010-09-30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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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1만3800원에 달했던 배추값이 다소 떨어졌으나 여전히 1만원에 육박했고 다른 채소 가격도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30일 농협 하나로클럽 양재점에 따르면 배추는 추석 직전(9800원)과 비슷한 가격인 1포기당 9900원에 팔리고 있다. 무는 1개당 4150원으로 지난주보다 18.6%(650원) 올랐다.

지난 추석 연휴 내린 폭우로 출하량이 감소했기 때문으로, 작년 추석 직후(1250원)와 비교하면 3배 이상이나 비싸다.

대파는 지난주와 비교해 1050원(21.9%) 내린 3750원에, 양파(3㎏)와 감자(100g)는 지난주와 같은 4800원, 1690원에 각각 팔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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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값은 명절이 지나 소비가 줄면서 떨어지고 있다. 사과는 5㎏당 3만3500원(46.5%) 내린 3만8500원, 배는 7.5㎏당 1만1000원(20%) 내린 4만4000원, 복숭아는 4.5㎏당 8000원(23.2%) 내린 2만6500원이다.

축산물은 돼지고기, 소고기, 닭고기 모두 가격 변화가 없다.

인터넷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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