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에 ‘4각 산업벨트’가 뜨면서 주택시장도 ‘두둥실’

동아닷컴 입력 2010-09-29 15:23수정 2010-09-29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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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기반 확충으로 ‘자립경제 기틀’ 마련기업이전, 주거단지 인구유입으로 이어져 진주시가 새로운 산업도시로 부상할 전망이다. 진주시는 시를 남부권 중심도시로 발전시킨다는 목표아래 산업기반을 확충하고 있다. 특히 바이오단지, 실크단지, 사봉임대단지, 정촌산업단지 등으로 구성되는 4각 산업벨트가 지역 산업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진주시는 4각 산업벨트를 중심으로 자족기능을 강화해 시를 新산업도시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바이오단지는 문산읍 삼곡리, 이곡리 일원에 자리한다. 지난 2008년 단지 조성이 완료됐으며 현재는 공장을 건립 중이다. 부지 면적은 약 148m2이며 단지 구성에 총 180억원이 투입됐다. 단지에는 유망기업 20개 업체가 유치되며 이를 통해 400여명의 일자리가 새롭게 생길 것으로 기대된다. 단지 전체의 예상 매출액은 연간 약 4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실크전문단지는 문산읍 삼곡리 일원 약 132m2 부지에 조성돼 현재 분양 완료 단계에 있다. 총 사업비 약 220억이 투입된 이 단지를 통해 진주시는 세계 2대 실크도시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실크전문 패션디자인센터를 통해 진주가 실크 테마 관광지로 부각될 전망이다.

현재 분양 중인 정촌산업단지는 정촌면 예상리, 화개리 일대에 위치한다. 166만3000m2의 대규모 부지에 모두 2954억원이 투입돼 산업단지가 조성된다. 주요 유치 업종은 전기, 전자, 음향통신, 운송장비, 물류, 유통시설 등이다. 이 단지를 통해 진주가 물류 거점 도시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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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분양을 앞두고 있는 사봉임대단지는 사봉면 사곡리, 무촌리 일원에 조성된다. 단지 규모는 80만9000m2이며 사업비는 총 1266억원이다. 기계 및 조립금속, 자동차부품, 섬유, 종이제품, 정밀기계 등이 주요 유치업종이다. 시는 창업 및 기업이전으로 100여개의 기업이 단지에 입주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진주시에 이 같은 대규모 산업 단지들이 속속 조성되자 지역 경제가 활기를 얻을 것이란 기대가 많다. 기업 이전으로 산업활동이 확대되고 인구가 대거 유입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인근의 주거타운이 산업단지 배후 주거지로 이목을 끌고 있다.

진주의 대표적 주거단지인 금산지구 또한 산업단지의 배후 주거지로 주목 받고 있다. 금산지구는 총 6000세대에 이르는 대규모 주택 단지로써 주거 환경이 우수하며 문산읍과 가까워 바이오, 실크산업단지의 배후 주거지로 적합하다는 평이다.

금산지구는 특히 도로망이 우수하다. 대전~진주 고속도로에서 가깝고 국도 2, 3, 33호선 등이 방사형으로 펼쳐져 있다. 현재 문산사거리~금산교 구간(8.4km)의 도로폭을 최대 20m까지 확장하는 공사가 진행 중이며 제2금산교, 종합경기장 연결 도로 등이 추가로 조성돼 교통 여건이 한 층 향상될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기업 이전은 곧 해당 기업 종사자들의 주거지 이전을 뜻한다”며 “산업 단지로의 기업 이전이 예정돼 있는 만큼 앞으로 상당한 인구가 인근의 주택단지로 유입될 것”이라고 말했다.

금산지구 내 대단지 아파트 ‘진주 금산 두산위브’가 산업단지 배후 주거지로 이목을 끌고 있다. 이 아파트는 경남 진주시 금산면 장사리에 위치해 있으며 지하2층~지상20층, 13개동 총 970가구로 구성됐다. 9가지 타입의 평면 구성으로 선택의 폭이 넓고 진주 최대규모급 커뮤니티를 자랑한다.

문의 : 055-763-6060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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