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효화장품전문기업 (주)파비엘 국내 최초 비즈니스모델 특허 취득으로 업계 주목

뷰티 체험실 방문 고객 직접 제품 체험 및 구입 유도
소비자 눈높이 맞춘 아이디어와 탁월한 제품력 조합 BM

발효화장품 전문기업 (주)파비엘은 ‘뷰티체험실을 이용한 화장품 판매 관리시스템’의 창의력과 고객 니즈를 충족시키는 독창성을 인정받아 최근 비즈니스 모델(이하 BM) 특허를 취득했다고 26일 밝혔다.

파비엘은 기존 화장품업계의 전통 판매방식인 고객을 찾아 나서는 방문판매방식을 역전환하여 예약 후 뷰티 체험실을 방문한 고객이 직접 제품을 체험하고 구입하는 독특한 아이디어로 창업과 동시에 무서운 성장세를 달리고 있는 발효화장품 전문기업이다. 체험을 희망하는 고객은 전국 지점 어디서나 예약 후 체험이 가능하고 이 과정을 거쳐 제품을 구입한 고객의 제품 만족도는 과히 놀라운 정도이며 이는 1% 이하의 반품율이 증명하고 있다.

파비엘의 ‘뷰티체험실을 이용한 화장품 판매 관리시스템’은 다양화 된 화장품 시장 안에서 높아진 소비자층의 눈높이를 맞춰줄 수 있는 아이디어와 탁월한 제품력이 어우러진 차세대 마케팅시스템으로 8조원에 이르는 국내 화장품 시장을 새롭게 평정해 나갈 마케팅의 기준이 될 것이라는 게 업계 관계자의 전망이다.

20여년 전문적인 마케팅 노하우로 동종 업계의 헤드헌터로 주목받고 있고, 금번 BM 특허를 출원한 파비엘의 길재영 사장(사진)은 “파비엘의 예약 시스템을 통한 뷰티체험 마케팅 기법은 향후 고기능성 화장품을 찾는 고객 및 방문 판매업계 판매원들의 품위와 자존심을 세워줄 수 있는 21세기 새로운 마케팅 분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자신있게 말했다.

한편, 파비엘은 지난 5월 콩, 석류, 매실, 인삼, 마치현, 죽순, 감초 ,갈근, 뽕나무뿌리, 수세미오이 등 10가지 원료의 발효추출물에 신바이오테크놀로지 발효공법을 접목시키고 식물추출 줄기세포활성화제, 천연방부시스템 및 천연유화제공법을 확보하여 피부에 안전한 고기능성 발효화장품 ‘천미향’을 런칭하여 불황이 지속되는 최근 화장품 업계에 이례적으로 안정적이고도 괄목할만한 발빠른 성장세로 동종업계를 긴장시키며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문의: 042-489-6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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