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의 명성을 이어가는 대한민국 대표 사이버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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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0년 6월 1일 10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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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1일부터 고려사이버대학교 첫 신/편입생 모집 시작-직장인, 주부 등 우대모집 특별전형 합격생은 입학금 면제 혜택-미국 RCI와 케어기빙(Caregiving) 전문교육 제공 등 전공별 특성화 교육


고려사이버대학교(www.cyberkorea.ac.kr / 총장 김중순 / 서울시 종로구 계동)는 6월 1일부터 16일까지 2010학년도 후기 신/편입생 우대모집을 진행한다. 평생교육을 장려하기 위해 의견서술 형태의 논술 100% 평가로 학생을 선발하며, 고려사이버대학교 입학지원센터(http://go.cyberkorea.ac.kr)에서 입학지원서 제출 때 함께 작성하면 된다. 자세한 정보와 지원방법은 입학지원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고, 1:1 맞춤 상담(02-6361-2000)도 제공한다.

이번 우대모집 기간에 특별전형 대상인 직장인, 주부, 고교졸업생(2009년 2월 및 2010년 2월), 농어촌거주자, 소년소녀가장, 다문화가정이 지원해 합격하면 입학금(30만원)이 전액 면제된다. 소년소녀가장과 다문화가정의 결혼이민자가 신입학해서 직전학기 평점 3.0점을 넘으면 2년 동안 수업료 절반을 면제받는 등의 입학특전도 제공한다.

2010년 2월 고려사이버대학교로 교명 변경하고 제2의 도약
고려사이버대학교는 2010년 2월 학교법인 한국디지털대학교와 학교법인 고려중앙학원이 통합하는 과정에서 교명을 ‘한국디지털대학교’에서 ‘고려사이버대학교’로 변경했다. 고려사이버대학교는 고려대학교의 명성을 이어가며 최고의 사이버대학으로 도약할 뿐 아니라 사이버대학의 경계를 뛰어넘어 대한민국 10대 명문대학으로 도약하고자 새로운 비전과 발전계획을 준비했다. 이를 위해 직장인이 가장 선호하는 대학, 기업의 대학교육 참여도 1위, 졸업생 평판도 Top 10 대학을 목표로 모든 제도를 재정비, 재평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교육콘텐츠와 학사운영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1:1 맞춤 학생지도도 더욱 강화하고자 한다. 특히 해외 대학 및 기관들과 공동으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는 ‘10대 글로벌 파트너십’을 구축해 오프라인 교육보다 우수한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사이버대학의 ‘국제적 롤모델(Role model)’을 만들고자 한다. 나아가 고려사이버대학교가 만든 우수한 교육과정과 교육시스템을 아시아를 포함한 전세계로 전파할 포부를 갖고 있다.

탄탄한 글로벌 네트워크로 특성화 교육 강화
고려사이버대학교는 미국 케어기빙 전문 연구 기관인 RCI(Rosalynn Carter Institute for Caregiving)와 협약을 맺고 RCI-Korea를 설립해 국내 대학 최초로 ‘케어기빙(Caregiving) 전문교육과정’과 ‘소진예방 프로그램(CYCM : Caring for You, Caring for Me)’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미국 RCI에서 오랫동안 연구되고 임상적으로 검증된 케어기빙 전문교육을 한국 실정에 맞추어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삼일회계법인-세무/회계학과, KBS연수원-미디어홍보영상학과, ㈜YBM시사닷컴-실용외국어학과 등 최고 기관들과의 산학협력을 통해 각 전공별 특성화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온라인 교육 콘텐츠에 열정을 투자
고려사이버대학교는 250여명의 우수한 교수진과 실력 있는 연구진들을 확보하고 학생들의 학습의욕을 높이는 맞춤형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학부제를 실시해 교육과정을 새롭게 편성하고 복수전공 제도를 강화하는 등 학생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사이버대 유일의 청소년학과와 정보관리보안학과, 예술학과는 타 대학과 차별되는 전공들이다. 뿐만 아니라 ‘HD 제작 스튜디오’를 갖춘 미디어센터를 개소하고,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컨설팅을 받아 개발한 차세대 교육정보시스템을 운영하는 등 교육서비스 전문성을 높여 세계적인 사이버대학이 되기 위해 아낌없는 투자를 하고 있다.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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