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그대로의 친환경 녹색 아파트 ‘문수마을 동문굿모닝힐’ 입주 및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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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0년 4월 26일 12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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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03㎡(전용 130.88㎡), 179.14㎡(전용 143.46㎡) 등 472가구 중 440가구 입주 및 잔여세대 분양중

동문건설은 울산시 울주군 법서읍내 문수마을 동문굿모닝힐 아파트는 지상 16~28층 6개동에 163.03㎡(전용 130.88㎡) 156세대, 167.72㎡(전용 131.20㎡) 72세대, 179.14㎡(전용 143.46㎡) 142세대, 195.50㎡(전용 156.76㎡) 102세대로 총 472세대로 50평형대 이상의 중대형 평형 위주로 구성되어 있다.

울산의 대표적인 친환경지역으로 꼽히는 문수산 자락에 위치한 문수마을 동문굿모닝힐은 지난달 말 울주군으로부터 사용승인을 받아 이달부터 본격적인 입주를 시작했다.

[친환경 녹색 아파트]


이 아파트는 녹색 설계가 돋보이는 친환경(Eco-friendly) 단지다. 산과 물이 만나는 문수산 자락에 입지해 문수산과 연계된 등산로가 조성되어 있으며, 지상주차장을 없애고 실개천을 조성함으로써 자연 그대로의 에코 타운을 건설하였다.

단지를 상징하는 중심 조경공간에 자리잡은 12M 벽천폭포와 실개천을 비롯하여 소나무동산을 조성하였다. 또 야간경관조명 설치와 함께 실내골프연습장, 휘트니스센터 등의 건강단지와 문화강좌실, 어린이 도서실, 가족영화관, 웰빙실버센터 등의 문화단지를 갖추고 있다.

▲ 동문건설이 울산시 울주군 범서읍 굴화리에 시공한 문수마을 동문굿모닝힐의 주민공동시설인 휘트니스 센터. 총 472가구로 울산 남구 무거동 접근성이 좋고 단지 설계가 잘 돼 실수요자의 관심이 높다.

[쾌적 주거환경]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단지 내에 실개천이 흐르고 문수산의 새로운 스카이라운지를 형성하며, 일부세대는 문수월드컵경기장, 태화강을 내려다보는 조망권을 갖추고 있다.

자연을 생각한 공간디자인과 친환경설계를 통해 단지 전체가 시원한 휴양지 같은 느낌을 자아낸다. 각 가구별 실내의 쾌적성을 높기 위해 4-Bay 설계 및 2면 개방형 설계가 적용하여 단지 주변의 신선한 외부공기가 실내에 순환되도록 했다.

단지 입구에 엘리베이터를 지상 공원과 연결하여 보행자의 동선 효율성이 높도록 하였으며 각 동별, 경사 차이를 이용한 입체적인 첨단 설계와 건축미가 뛰어난 탑상형 설계를 도입하여 문수산의 스카이라인과 조화를 이루고 있다.

[울산의 새로운 교통 중심지에 들어서]

문수산 동문굿모닝힐이 들어선 굴화리는 울산-부산, 울산-경주, 부산-포항간 고속도로가 인접한 새로운 교통 중심지로 꼽히는 곳이다.

동문굿모닝힐은 입지여건과 브랜드 인지도에 걸맞게 단지 시설과 조경도 품격을 높여 울산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부상이 예상되고 있다.

분양문의 : 052-266-2855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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