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STX그룹 “내년 수주 33조원 목표”
동아일보
입력
2009-12-30 03:00
2009년 12월 30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STX그룹이 새해에 수주 33조 원, 매출 25조 원, 영업이익 1조 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는 STX그룹의 올해 실적보다 수주는 106%, 매출은 9% 늘어난 것이다.
STX그룹은 최근 서울 중구 남대문로5가 STX남산타워에서 ‘2009년 그룹 대표이사회’를 열고 이 같은 내년도 경영 목표를 확정했다고 29일 밝혔다.
STX 측은 “올해 그룹 실적은 수주 16조 원, 매출 23조 원 규모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내년에는 플랜트·건설, 에너지 등 신성장동력 사업이 확대되고 조선 해운 경기도 회복국면을 맞을 것으로 예상돼 이같이 정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가장 큰 성장세를 보인 플랜트·건설 사업은 인프라를 계속 키우면서 영업력 강화에도 힘쓴다는 전략이다.
임우선 기자 imsun@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앤디 김 “트럼프 북미회담 추진 우려…동맹보다 독재 우대”
너무 일찍 출근한다고 해고…스페인 법원 “규칙 어겨 해고 정당”
12·3 비상계엄 1년…국민 80% “계엄 이후 국힘 대응 부적절”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