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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년 2월 13일 03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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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조사는 2007년 말 현재 전 세계 36개 신(新)시장 중 설립한 지 5년이 넘었고 150개 이상 기업이 상장돼 있으며, 시가총액이 20억 달러 이상인 8개 시장을 대상으로 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 관계자는 “코스닥시장의 유동률이 주요 신시장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것은 개인투자자들의 높은 참여와 신규 상장기업이 증가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정세진 기자 mint4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