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의 땅 여주 토지 650만원대 반값 마감

  • 입력 2009년 1월 16일 12시 42분


북여주IC 인근 최대 수혜지역, 4대강 정비사업 가속화

인구20만 명품도시를 꿈꾸는 여주 - 소액 알박기 투자

대형 호재로 투자와 미래가치가 높은 신도시예정지와 고속도로 북여주IC와 인접한 여주 금사면 소재 회사보유분 2필지를 최종 마감하면서 시세 반값으로 선착순 2필지를 반값매각한다.

금번 마감분 토지는 신도시예정지와 5분거리 위치해 있으며 여주~성남 전철 복선화, 여주~양평~충주 중부내륙고속도로건설, 영동고속도로 8차선 확장, 성남~원주를 잇는 제2영동고속도로건설이 완료되면 포화 상태인 서울, 경기권의 물류센터를 대체하고 더욱 원활한 물류 이동의 후광효과를 가져올 여주는 수도권 최고의 물류거점 도시가 될 것 이다.

특히 제2영동 흥천IC, 여주~양평구간 중부내륙 북여주IC가 금사면 인근지역에 개통됨으로써 명실상부한 물류 거점 중심 지역으로서 변모를 꾀하고 있는 지역이기 때문이다. 최근까지도 저평가 지역으로서 소액 투자가 가능한 매력이 있기도 하다.

이를 뒷받침 하듯 여주군은 2009년 시승격을 추진 중에 있으며, 종합행정타운조성 등 원스톱 행정을 실현하기 위하여 사업부지 추가 매입안을 의회에 제출하였고 5일 본회의를 통과 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주춤했던 한반도 대운하 사업이 금번 국회 예산안 심의에 입안된 것으로도 정책 추진의 의사를 옅볼 수 있어 여주는 황금의 투자처로 부상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진행 중인 중부내륙고속도로는 현재 2009년 10월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며, 제2영동고속도로는 내년(2009년 1월)에 공사가 시행, 2011년 개통할 예정이다. 이러한 국책 사업이 불과 2~3년 내에 완료됨과 동시에 매각 토지 인접한 곳에 도시개발 예정지가 조성될 계획이여서, 재도약하는 여주의 모습은 상상하지 못할 정도 일 것이다"라고 한다. 한편 급발전하는 수도권인근 여주쪽 소액 투자로는 절호의 기회로 판단하고 있다.

계약여부는 현장답사 후 결정을 원칙으로 하며, 소유권이전등기 및 자금관리는 이광식 법무사에서 책임관리 한다.

▶ 일시불 계약시 등기비 50% D/C

◈ 평수 : 660㎡(200평) 기준 2필지 선착순 매각

◈ 절차 : 현장사무실방문▶토지현장답사▶계약후잔금입금시등기접수▶등기완료

◈ 문의 : 031-882-0674

*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 자료제공 : 현대그린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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