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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년 1월 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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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지난해 12월 2일 45회 ‘무역의 날’에 수상자로 선정됐다. 완 회장은 CCPIT 회장을 지내면서 양국 간 교역 및 투자확대에 기여했다.
한국 제1무역 상대국으로서 중국의 높아진 비중도 반영됐다고 대사관 측은 설명했다. 시상식에는 한국무역협회 이희범 회장도 참석해 시장개척단 및 투자사절단 상호 파견 등을 논의한다.
베이징=구자룡 특파원 bonh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