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5-29 03:002008년 5월 2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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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표는 “한중 양국간 산관학(産官學) 공동연구가 끝나면 결과를 면밀히 검토할 것이고 이해관계자와의 충분한 협의를 거쳐서 추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박용 기자 park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