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12-21 02:572007년 12월 21일 02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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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에 따르면 산업정책연구원은 “남 사장이 통신업계에서는 처음으로 KT의 사회적 책임(CSR) 보고서를 발간하고 정보기술(IT) 서포터스 운영을 통해 IT 분야 전문지식을 사회에 기부하는 활동을 추진한 것이 선정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김용석 기자 nex@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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