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심하고 보낼 수 있는 프레버 영어캠프 화제

  • 입력 2007년 11월 21일 10시 36분


코멘트

겨울방학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온 요즘 자녀의 영어교육을 위해 방학기간동안 영어권 국가에서 진행되는 단기 해외영어캠프로 눈을 돌리는 학부모가 많아졌다. 하지만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영어캠프 대행업체도 우후죽순처럼 늘어나고 있다. 이 중에는 상당수의 부실업체가 포함되어 있으며 실행할 능력도 되지 않으면서 다른 유명회사의 캠프의 학습과정이나 시스템을 그대로 도용해 참가자를 모집해 학부모들의 혼란을 가중 시키고 있다.

이럴 때 일수록 학부모들은 옥석을 가릴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한데 최근 안심하고 보낼 수 있는 캠프로 학부모들의 입소문을 타고 있는 프레버 안심영어캠프가 화제다.

㈜프레버 유학사업부(구 삼성유학넷 www.pravedu.com)의 김창수 실장은 “영어캠프가 난립하고 있지만 약간만 주의를 기울이면 믿을만한 영어캠프를 선별할 수 있다”며 “업체들의 일방적인 홍보문구나 전화상담원들의 주장에만 의존하지 말고, 홈페이지에서 지난 캠프의 참가후기나 각종 자료와 사진 등을 살펴보는 것이 선행되어야 하며 전화 상담에만 의존하지 말고 번거롭더라도 필히 직접 사무실을 방문하여 상담해 보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김 실장은 “요즘 해외 영어 캠프에 대한 가장 많은 질문은 바로 캠프기간 동안의 안전성이나 커리큘럼 이었다”며 “대기업 및 방송사와 공동으로 10년 동안 국내 외 영어캠프를 성공적으로 진행해 온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마련된 프레버만의 다이렉트 관리시스템과 학습지도 프로그램으로 학부모들은 안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미국과 뉴질랜드 영어캠프는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현지학교의 학부모거나 지역사회의 중산층 가정만을 대상으로 홈스테이 가정을 엄격하게 심사하고 있다.

2인 1가정을 원칙으로 하고 효율적인 관리와 안전을 위하여 현지 지사장이 홈스테이 가정을 방문하여 학습적인 부분과 식사문제, 용돈관리 등 생활전반에 걸쳐 관리하며, 학교를 방문해서 교사와 면담하고 학업관련 상담 및 지도를 위해 계속적인 교류를 취한다.

필리핀 영어캠프의 숙소는 호텔에서 진행되며 24시간 상주하고 있는 무장가드의 철통같은 보안경비 시스템으로 치안이 보장되고, 의료진을 통해 응급 상황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현지 병원과 협력되어 있어 학생들의 건강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아침 기상에서부터 잠자리에 드는 시간 까지 한국선생님과 필리핀 선생님에 의해 철저히 관리 되고 있으며, 개개인의 건강, 애로사항, 건의사항들이 매일 체크되어 학생들이 캠프기간 동안 보다 편하고 안전하게 생활 할 수 있도록 한다.

학생과 학부모를 이어주는 다이렉트 관리

매일 100장 이상의 평일캠프사진을 홈페이지에 업데이트하고 주말에는 여행가서 활동한 사진을 올려주며 매 끼니 때 마다 뭘 먹었는지 식사부터 간식까지 실시간으로 음식사진을 모두 공개함으로써 혹시나 먹는 것이 부실하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 프레버 측의 설명이다.

시간 별로 업데이트 된 사진은 한국에서 학부모들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학부모 Q&A게시판을 통해 올라온 학생에 관한 요청과 질문은 실시간으로 담당교사에게 전달되고 해당 학생을 체크하여 바로 답변, 공지를 통해 캠프장에 돌아가는 상황을 수시로 보고해줌으로써 현지 캠프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풀어주고 안심할 수 있다.

‘공부하는 캠프’로 공부안심

‘공부하는 캠프’를 모토로 아침 기상 후 11~12시간의 학습일정으로 현지 학교에서 공부한다. 이때 학생들을 지도하는 강사진은 철저한 검증 과정을 거친 현지 명문 사립학교의 정식교사로만 구성되어 있어 학생들의 학습 성취도가 상당히 높다. 뿐만 아니라 고루 갖춰진 학교 시설과 안전한 학교환경 시설이 제공하는 면학분위기는 우수한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학생을 지도하는데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

주말에는 여행·쇼핑 등을 즐기며 현지인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면서 영어와 더욱 친숙해 질 수 있으며 각종 야외활동으로 짐짓 지쳐있을 수도 있는 몸과 마음을 재충전함으로써 캠프기간 내내 즐겁게 공부할 수 있다.

이에 김 실장은 “실제로 영어캠프를 다녀 온 후 많은 학부모들이 반복 신청을 하고 있는 것이 캠프기간 동안 안심이 되고 자녀의 향상된 실력을 보고 신뢰가 쌓였다는 반증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프레버는 오는 2008년 겨울영어캠프를 모집 중이다. 미국 영어캠프와 뉴질랜드 영어캠프 각 4주·8주 과정, 필리핀 영어캠프 6주·4주 과정을 현재 모집 중으로 조기 신청자에게는 특별혜택이 주어진다. 자세한 문의는 전화(1577-0585)를 통해 할 수 있다.

문의┃프레버유학 1577-0585 (www.pravedu.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