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11-15 03:022007년 11월 15일 03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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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꼭 필요한 것 중심으로 예산안을 마련했는데 (유류세 인하로) 세수가 줄면 지출도 삭감해야 한다”며 “이를 비교해서 (유류세 인하) 논의에 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신치영 기자 higgled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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