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7년 6월 21일 03시 01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미국의 유력 이동통신사업자인 ‘싱귤러 와이어리스’를 통해 판매되는 이 휴대전화는 기존의 광대역부호분할다중접속(WCDMA) 방식보다 5배 정도 빠른 속도로 영상과 데이터 등을 전송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삼성전자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20일 개막해 23일까지 열리는 정보기술(IT) 전시회인 ‘SEK 2007’에서 이 제품을 국내에 처음으로 공개했다.
부형권 기자 bookum90@donga.com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