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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7년 6월 13일 03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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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토탈은 충남 서산시 대산단지 핵심 공장인 나프타 분해시설(NCC) 등의 생산설비 증설을 완료하고 가동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증설을 통해 삼성토탈은 NCC의 에틸렌 생산능력이 기존 63만 t에서 83만 t으로, 프로필렌 생산능력은 32만 t에서 45만 t으로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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