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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7년 3월 1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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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한미약품은 임 회장, 임선민 영업담당 사장, 장 사장 등 3명의 대표이사 체제로 재편됐다. 민경윤 부회장은 대표이사 직에서 물러났다.
장 신임 대표는 동아제약 부사장 출신으로 2006년 4월 한미약품으로 영입돼 올해 1월 사장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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