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2-08 03:012007년 2월 8일 03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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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홋카이도(北海道) 아시베쓰(芦別) 시에 자리 잡은 북일본정기(精機).
이 회사는 대형 베어링업체들이 진출하지 않은 ‘틈새’만을 파고들어 세계 베어링 산업에서 나름대로의 입지를 꿋꿋하게 지켜 왔다.
특히 상당수 기업이 돈만 벌면 도쿄(東京) 등으로 떠나는 것과 달리 ‘깡촌’을 고집하고 있다. 이 때문에 북일본정기는 ‘제조업 불모지 홋카이도의 마지막 파수꾼’으로 불린다.
○대기업이 외면하는 틈새에 눈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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