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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7년 1월 3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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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는 이날 이사회를 열어 경영진에게 자사주 매각에 따른 계약 협상 권한을 부여했으나, 대한항공과 구체적인 계약 조건이 합의된 적은 없다고 덧붙였다.
에쓰오일은 사우디아라비아 국영석유회사 아람코가 지분의 35%를 가진 최대주주이며, 자사주 보유 규모는 28.4%다.
아람코는 에쓰오일 경영에 참가할 한국 측 사업 파트너를 찾기 위해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자사주 매각을 추진해 왔다.
주성원 기자 s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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