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02-22 02:592006년 2월 22일 02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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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전 차관은 2004년 7월 친노무현 대통령 인터넷사이트인 ‘서프라이즈’ 서영석 대표의 부인을 교수로 임용해 달라고 청탁한 것과 관련해 사표를 낸 뒤 법무법인 율촌의 고문으로 활동해 왔다.
김윤종 기자 zoz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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