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두산 박용오-박용성 前회장, 횡령 혐의 각각 6년刑 구형
업데이트
2009-09-30 16:27
2009년 9월 30일 16시 27분
입력
2006-01-12 03:00
2006년 1월 12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울중앙지검 조사부(부장 손기호·孫基浩)는 11일 비자금 366억 원을 조성해 이 중 326억 원을 횡령한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및 배임)로 불구속 기소된 두산그룹 박용오(朴容旿) 전 회장과 박용성(朴容晟) 전 회장에게 각각 징역 6년을, 박용만(朴容晩) 전 부회장에 대해 징역 5년을 구형했다. 박용욱(朴容昱) 이생그룹 회장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선고 공판은 다음달 8일 오전 10시에 열린다.
정효진 기자 wiseweb@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9년 달린 부산 명물 ‘산타버스’ 멈춘다…“아이들에게 미안”
[횡설수설/장원재]관광객도 SNS 5년 치 검사하겠다는 美
“해커직 구해요” 다크웹서 일자리 찾는 10대…지원자 평균 24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