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조력발전사업 탄력…GS건설 등 3개사 내년 본격투자

입력 2005-12-19 03:02수정 2009-09-30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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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기업들이 조력발전과 조류발전 사업에 본격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조력발전은 밀물과 썰물의 차이를, 조류발전은 바닷물의 흐름을 이용해 전기를 만드는 것이다.

해양수산부와 한국해양연구원은 한국수력원자력, 동서발전, GS건설 등 3개 기업과 ‘해양에너지 개발 및 이용에 관한 약정서’를 체결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이들 3개 기업은 정부와 해양연구원이 주관하는 인천만 조력발전과 울돌목(전남 진도군과 해남군 사이의 명량해협) 조류발전 상용화 연구사업에 필요한 비용 가운데 50% 이상을 펀드 형태로 부담하게 된다.

한국수력원자력과 GS건설은 인천만 조력발전 사업에 119억 원, 동서발전은 울돌목 조류발전 사업에 119억 원을 각각 투자할 계획이다.

홍수용 기자 legm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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