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귀금속값 급등

입력 2005-11-18 03:00수정 2009-10-08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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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금속 가격이 치솟고 있다.

17일 외신에 따르면 16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시장에서 12월 인도분 금 선물(先物) 가격은 전날보다 온스(1온스는 31.1g)당 10.10달러 오른 479.1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달 11일 이후 최고치로 장중 한때 479.40달러까지 오르기도 했다.

1월 인도분 백금 선물 가격은 온스당 14.80달러 올라 989.70달러를 나타냈다. 12월 인도분 은(銀) 선물 가격은 온스당 0.215달러 오른 8.002달러로 마감해 지난해 12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 같은 상승세는 수요 증가와 함께 각국 중앙은행이 인플레이션에 대비하는 차원에서 금 보유를 확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백금 가격은 수요 증가 전망에 따라 투기세력의 매수세가 더해지며 가격이 뛰고 있다.

홍석민 기자 sm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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