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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5년 11월 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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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하고 숙명여대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은 이 사장은 1988년 한국코닝에 입사해 영업담당 이사와 상무 등을 거쳐 지난해 1월 사장에 취임했다.
아시아 10대 여성 기업인에는 중국인이 4명으로 가장 많으며 일본인이 3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이 밖에 한국 인도 대만에서 각각 1명씩 선정됐다.
정미경 기자 micke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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