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1-30 17:332005년 1월 30일 17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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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억 원 상당의 학내 벤처기업 주식을 ‘이공계 살리기’에 내놓은 박희재 서울대 기계공학과 교수. 그는 “아이를 낳았으면 길러보고 키워보는 재미도 있어야 하는데 현실은 그렇지 못해 안타깝다”고 말했다. 그의 기부도 동료나 후배들의 연구가 구체적인 성과물로 연결되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는 설명이다.
최남진 namj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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