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1-19 03:012005년 1월 19일 03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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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예비협상대상자인 미국계 골드만삭스가 채권을 매입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동아건설 파산채권 매각 주간사회사인 삼일회계법인은 18일 “월드스타펀드가 계약금(입찰 가격의 20%)을 내지 않겠다고 전해왔다”며 “예비협상대상자인 골드만삭스와 협상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석호 기자 kyl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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