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노신영(盧信永·사진) 롯데복지재단 및 롯데장학재단 이사장, 신동빈(辛東彬) 롯데그룹 부회장, 정운찬(鄭雲燦) 서울대 총장, 김종량(金鍾亮) 한양대 총장, 김득린(金得麟)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 김중원(金重源) 국립소록도병원장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롯데장학재단은 1983년부터 2만2722명에게 총 158억 원의 장학금과 교육기자재 등을 지원했고 롯데복지재단은 1994년 설립 이후 외국인 근로자와 사회복지시설에 54억여 원을 지원했다고 재단 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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