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한미+씨티銀 서울지점 통합은행장에 하영구씨
업데이트
2009-10-08 17:52
2009년 10월 8일 17시 52분
입력
2004-05-31 18:08
2004년 5월 31일 18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씨티은행은 한미은행과 씨티은행 서울지점의 통합은행장에 하영구(河永求·사진) 한미은행장을 선임했다고 31일 발표했다. 씨티은행은 이날 “하 행장의 지도력 아래 통합 은행이 한국 최고의 금융회사로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미은행과 씨티은행 서울지점의 통합은 빠르면 9월 중 이뤄질 전망이다. 이에 따라 하 행장은 9월까지 두 은행의 통합 작업을 실질적으로 지휘하고 통합 은행의 장기영업 전략 수립도 맡게 됐다.
신석호기자 kyle@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지난해 대기업 일자리 8만 개 감소…역대 최대 폭 하락
정동영 “비핵화 강조할수록 목표 멀어져…현실적 해법 찾아야”
지역 인구 감소 원인 1위는 “마음에 드는 일자리 없어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