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10-27 18:182003년 10월 27일 18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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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증권은 SK투자신탁운용 지분 30%를 갖고 있다.
미래에셋은 “안정적인 지분 확보를 위해 1대 주주인 SK증권 이외에 다른 주주 회사들과도 접촉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석호기자 kyl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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