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증권, '도이치 비과세 ELS' 판매

  • 입력 2003년 8월 26일 17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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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신한증권은 28일까지 투자기간(1년)에 주가가 한 번이라도 30% 이상 하락하지 않으면 연 7.3%의 수익률을 보장하는 ‘도이치 비과세 주식형 ELS 펀드’를 판매한다.

이 펀드는 지수가 가입 시점보다 30% 이상 상승할 경우 연 7.3%의 고정수익에 30% 이상 지수 상승분의 80%를 수익으로 지급한다. 반면 지수가 한 번이라도 30%이상 떨어지면 원금을 잃을 수도 있다.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정은기자 light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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