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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3년 8월 25일 17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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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차는 25일 사원대표위원회와 잠정 합의한 임금협상안이 사원들의 찬반투표에서 투표율 93.8%에 찬성률 65.93%로 가결됐다고 밝혔다.
르노삼성차 노사는 △기본급 대비 7.5%(9만2400원) 인상 △손익 목표 달성시 격려금 100% 지급 △퇴직보험 가입 및 근골격계 예방 재활 지원 프로그램 도입 등에 합의했다.
홍석민기자 sm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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