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8-20 17:342003년 8월 20일 17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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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이나 사고로 입원 또는 치료를 받는 고객은 병원에서 발급한 진단서나 입원 및 퇴원확인서 등 관련 서류를 창구에 제출하면 곧바로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
삼성생명은 삼성서울병원 외에도 월평균 300건 이상의 보험금 청구 신청이 들어오는 종합병원 및 대학병원 16곳에도 ‘병원내 원스톱’ 창구를 설치할 예정이다.
신치영기자 higgled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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