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포지엄에서 매사추세츠 공과대학(MIT) 미디어랩 설립자인 니컬러스 네그로폰테 교수, 제임스 스필커 주니어 스탠퍼드대 교수, 그레이엄 미첼 펜실베이니아대 와튼스쿨 교수 등이 강연했다.
또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회장, 스티븐 호킹 박사, 제프리 이멜트 GE 회장, 환경운동가 데니 서 등 해외 명사들도 영상으로 축하와 격려 메시지를 보냈다.
삼성전자는 앞으로 5년간 375만달러를 투자해 MIT미디어랩과 기술개발 등 파트너십을 맺기로 했다고 이날 밝혔다.
최호원기자 bestig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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