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세자 민원창구 일원화…일선 세무서 인력 보강

입력 2003-07-20 17:41수정 2009-10-07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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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선 세무서의 납세자 민원 창구가 일원화되고 인력이 보강됐다.

국세청은 전국 세무서의 납세자보호담당관실과 납세서비스센터를 납세자보호담당관실로 통합했으며 납세자보호담당관의 직급을 6급에서 사무관으로 상향조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국민은 세금 고충을 해결하거나 일반 증명서를 발급받기 위해 종전처럼 여러 부서를 거칠 필요가 없어졌다.국세청은 이와 함께 사업자등록증 발급과 관련, 사전 확인 업무를 조사과에서 납세자보호담당관실로 이관하고 전담 인력을 늘려 사업자들이 등록증을 신속히 발급받을 수 있도록 개선할 방침이다.

이헌진기자 mungchi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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