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6-22 18:582003년 6월 22일 18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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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에 여러 브랜드의 상품을 모아 파는 멀티브랜드 숍이 확산되고 있다. 서울 중구 명동에서 새로 문을 연 ABC마트에서는 나이키, 퓨마, 리복 등 전세계 30여개 스포츠화 브랜드를 한꺼번에 둘러볼 수 있다.
이훈구기자 uf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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