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6-01 19:092003년 6월 1일 19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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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냑 한 잔과 함께 영화를 즐기세요.’ 세계적 주류업체인 모엣-헤네시 코리아 직원들이 1일 서울 중구 초동 스카라극장에서 관객들에게 코냑을 한 잔씩 나눠주는 이색 마케팅을 벌이고 있다. 스카라극장에서는 대종상 영화제에 출품하는 영화 시사회가 열리고 있다.
강병기기자 arch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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