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5-29 18:572003년 5월 29일 18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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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176개사가 참여한 서울 국제생활용품 박람회가 29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서울무역전시장에서 개막됐다. 한 청소용품업체 직원들이 방문객에게 스팀청소기를 소개하고 있다. 박람회는 다음달 1일까지 계속된다.
권주훈기자 kj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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