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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3년 4월 21일 17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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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중국 TV 브라운관용 유리 시장 공략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전면유리 용해로 2기, 후면유리 용해로 1기 등을 새로 짓고 내년 상반기까지 11개 생산라인을 단계별로 가동키로 했다.
삼성코닝은 내년 상반기부터 TV용 전면유리와 후면유리를 연간 1500만장씩 만들어 삼성SDI, LG필립스디스플레이 등 중국 진출 한국 업체들과 현지 업체들에 공급할 계획이다.
김태한기자 freewill@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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