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4-13 19:022003년 4월 13일 19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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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 홈클리닉 봉사대가 13일 중고생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사회복지지설인 남산원(서울 중구 명동)에서 컴퓨터실을 청소하고 있다. 이 봉사대는 매월 두 차례 고아원이나 양로원 등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무료 살균 청소를 해주고 샴푸와 치약 등 각종 생활용품을 선물한다.강병기기자 arch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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