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3-09 18:452003년 3월 9일 18시 45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장애인 고용촉진공단으로부터 추천을 받아 선발될 신입사원은 영업직이 아닌 콜센터 전문상담 요원으로 일반 직원과 동등한 대우를 받는다.
교보생명은 앞으로 계약심사, 보험금 지급심사, 정보기술(IT) 등 분야에서도 장애인을 선발할 계획이다. 장애인 직업생활 상담원을 배치하고 출입구와 화장실 등 장애인 편의시설도 확충할 방침이다.
신치영기자 higgledy@donga.com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