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3-04 19:122003년 3월 4일 19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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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허브향에 녹여서 마신다면 어떤 맛일까?’ 서울 양천구 목동 ‘행복한 세상’백화점은 23일까지 각종 허브제품과 꽃무늬가 그려진 찻잔을 판매 중이다. 허브차의 판매가는 1병에 1만4000∼1만7000원. 김동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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