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2-11 18:532003년 2월 11일 18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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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서울 은평구 응암동 소년의집 초등학교 학생들이 초콜릿과 과자가 매달린 ‘초콜릿 나무’를 바라보며 즐거워하고 있다. 이 초콜릿 나무는 해태제과에서 제공한 밸런타인데이 선물이다. 안철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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