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1-21 19:022003년 1월 21일 19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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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한국은행 발권국 화폐관리팀의 한 직원이 구멍이 뚫려 폐기 처분되는 1만원권 지폐를 들어보이고 있다. 원대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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