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1-16 18:052003년 1월 16일 18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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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생후 10개월 된 아들을 키우고 있는 김 원장은 “돈 때문에 광고모델로 나선 것이 아니어서 출연료를 기증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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