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11-13 19:442002년 11월 13일 19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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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롯데백화점 잠실점 1층 특설매장에서 열리는 ‘남아공 보석 박람회’에서 모델들이 7800만원짜리 물방울 다이아몬드 목걸이와 역시 7800만원짜리인 프린세스 다이아반지 등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수입한 귀금속을 선보이고 있다. 행사는 17일까지 계속된다.
박영대기자 sanna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