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례용품은 수산명품으로”

  • 입력 2002년 9월 11일 20시 28분




‘황토굴비, 자연산 대하, 죽방멸치, 옥돔….’ 서울 서초구 양재동 농협하나로클럽은 11일부터 ‘수산명품코너’를 만들고 한 세트에 20만원이 넘는 고가 차례용 수산물을 판매한다. 신원건기자 laput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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