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9-11 19:252002년 9월 11일 19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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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이마트는 화면을 가볍게 손끝으로 건드려 번호를 입력하는 ‘터치 스크린’ 방식의 전화기를 개발해 판매하고 있다. 가격은 4만원 안팎. 신원건기자 laput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