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포토] 옷에 붙이는 모니터

  • 입력 2002년 2월 21일 19시 29분



일본의 전기전자 업체 파이오니아사가 개발한 0.2㎜ 두께의 초박막 화면. 특수한 물질에 전압을 가하면 빛을 발하는 현상을 이용한 기술. 플라스틱계 필름을 사용해서 옷이나 백에 붙이고 다니며 화면을 볼 수 있는게 장점. 손목시계처럼 찰 수도 있다.

사진제공 아사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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