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테라 대표이사에 최기복씨

  • 입력 2002년 2월 5일 18시 09분


정보기술(IT) 벤처기업인 테라는 디지털A/V사업 본부장인 최기복(崔基福·48)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5일 발표했다. 이 회사는 또 뉴코아그룹에서 재무업무를 맡아왔던 배홍기(裵洪基·47)씨를 재무담당 이사(CFO)로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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