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1-24 17:542002년 1월 24일 17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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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화측은 지난해 국내외 석유화학 경기가 침체했음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양호한 실적을 거둔 것은 △세계적 수준의 나프타 분해시설 △특화제품 매출 비중확대 △건전한 재무구조 때문이었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올해 5월경 한 달간의 정기보수로 공장가동이 중단됨에 따라 올해 경영목표를 지난해 수준인 매출 9280억원, 경상이익 630억원으로 정했다.
김광현기자 kk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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